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看板 TrulyLies
作者 Pianissimo (帳號取錯,本人是胖子,抱歉。)
標題 Re: [ in My Ears ] 音樂筆記
時間 2011年11月06日 Sun. PM 05:52:37





[youtube]http://youtu.be/Tu-6VoViEkk[/youtube]


IU-혼자 있는 방(獨守空房)
 

때 지난 이 빗소리만
只有這過季的雨聲
 
귓가에 주르륵 주르륵 들려와
在耳邊嘩啦嘩啦的流淌
 
눈물이 비가 좋은지
淚水似乎很喜歡雨
 
따라서 스르륵 스르륵 흘러가
也跟著嘩嘩的流下
 

헤어진 이후 기다리는 이유
分手之後等待的理由
 

아직도 나는 잘 모르겠어
我還不太清楚
 
네가 날 떠나 안 올까 봐 겁나
害怕你離開我不再回來
 

두 팔로 내가 나를 안고 있나 봐
我大概用雙臂抱著自己吧
 

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(안 보여) 너무 어두워
獨守空房看不到人和任何東西(看不到)好黑
 

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(점점 흐릿해져)
獨自哭泣的夜晚連天空的星星和月亮也悲傷的入睡(漸漸變得模糊)
 
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浮現出你的臉一直等待著又留下眼淚
 

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
我乾澀的嘴唇自言自語的說著想你希望能夠觸碰你的氣息
 

조용히 소리도 없이
安靜無聲的
 

날마다 자꾸만 잠든 날 흔들지
搖晃每天總是入睡的我
 

조금씩 좀 더 가까이
再靠近一點點
 

누군가 다가와 눈 뜬 날 부르지
有人走來呼喚睜開眼的我
 

내 앞에 있는 (서 있는) 바로 앞에 있는
在我面前的(站著的)就在面前的
 

너에게 손을 뻗어 내밀면
如果向你伸出手
 

그 손 틈새로 (틈새로) 빠져나간 채로
彷彿在指縫間溜走
 

잘 자란 말도 없이 사라져만 가
連一句晚安都沒說就消失
 

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너무 어두워 (너무 어두워)
獨守空房看不到人和任何東西好黑(好黑)
 

혼자 우는 밤 하늘의 별도 달도 슬퍼 잠이 들어 (점점 흐릿해져)
獨自哭泣的夜晚連天空的星星和月亮也悲傷的入睡(漸漸變得模糊)
 
 

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浮現出你的臉一直等待著又留下眼淚
 

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숨결이 닿기를
我乾澀的嘴唇自言自語的說著想你希望能夠觸碰氣息
 

기나긴 시간이 지난 일 (지난 일)
等待的時間過去的日子(過去的日子)
 

매일 한 가지만 기도해 (기도해)
每天只祈禱一項(祈禱)
 

지금까지 보다 더 늦기 전에
在比現在更晚之前
 

이젠 내게 돌아와 빌고 또 빌잖아
現在回到我身邊吧 我祈禱又祈禱
 

혼자 있는 방 아무도 아무 것도 안 보여 (안 보여) 너무 어두워
獨守空房看不到人和任何東西(看不到)好黑
 

혼자 우는 밤 (내 눈물에) 하늘의 별도 달도
獨自哭泣的夜晚(我的淚水)連天空的星星和月亮
 

슬퍼 잠이 들어 (점점 흐릿해 져)
也悲傷的入睡(漸漸變得模糊)
 

네 얼굴이 떠올라 내내 기다리다 또 눈물이 나
浮現出你的臉一直等待著又留下眼淚
 

보고 싶다고 혼잣말 하던 메마른 내 입술에 너의 숨결이 닿기를
我乾澀的嘴唇自言自語的說著想你希望能夠觸碰你的氣息
 





※ 引述《Pianissimo》之銘言:
: http://youtu.be/_7wjHq1mKQw
: http://youtu.be/-WakmHwjsqA
: 好像好聽!(正在聽韓文電台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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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作者: Pianissimo 時間: 2011-11-06 17:52:37
※ 編輯: Pianissimo 時間: 2011-11-06 18:21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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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樓 時間: 2011-11-06 17:53:48 (台灣)
Yoooo!
  11-06 17:53 TW
吉他漂亮。
2樓 時間: 2011-11-06 19:58:40 (台灣)
Yoooo!
  11-06 19:58 T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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